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 멸망/창작물 (문단 편집) === SF === * [[가면라이더 BLACK RX]] - [[크라이시스 제국]]●†♨ 환경오염 때문이지만, 크라이시스 황제의 폭정 탓이라는 말도 있다. 해당 문서 참조. * [[기동전사 건담]] - [[지온 공국]]☆ ||<-2> '''원인''' || || 전쟁 ||'''[[1년 전쟁]]''' || || 내란 || || || 내정 ||__'''[[자비 가문|막장인 지도부]]'''__[br]'''__[[키시리아 자비|파벌]] [[기렌 자비|싸움]]__'''[br]'''__모빌 슈트 낭비__'''[br]__'''막장 군국주의 독재 정치'''__[br]'''__[[1년전쟁 생산력 논쟁|한계를 초월한 물량]]__'''[br]국론의 관리 실패[br]'''[[루움 전역|패배]]를 극복하고 전력을 회복한 적'''[br]'''__[[아 바오아 쿠|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 상태인 지도부]]__''' || || 공황 ||전력이 붕괴됨 [br] 갑작스런 지도부 붕괴 || || 재해 ||'''[[아무로 레이|하얀 악마]]''' ||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주권 식민지]]☆† 콜로니 세력들이 [[지구정부]]에 반기를 들고 만든 국가였지만 자원부족으로 항복. * [[록맨 제로 시리즈]] - [[네오 아르카디아]]#† ||<-2> '''원인''' || || 전쟁 ||'''[[요정 전쟁|세계를 멸망으로 몰고 간 전쟁]]''' || || 내란 ||'''[[레지스탕스(록맨 제로 시리즈)|봉기]]''' || || 내정 ||__'''저주받을 에너지 부족'''[* '''국가 멸망의 시작.''' 이 문제로 인해 탄압과 봉기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다른 사태들까지 겹치면서 나라가 막장으로 치달았다.]__[br]__'''[[카피 엑스|막장인 지도자]]'''__[br]'''__[[Dr. 바일|돌아온 전범의 폭정]]__'''[br]'''__[[레플리로이드|일부 집단을]] 심각하게 탄압__'''[br]'''__[[엑스(록맨 제로 시리즈)|갑자기 사망하거나]] [[카피 엑스|부재 상태인 지도부]]__''' || || 공황 ||[[라그나로크(록맨 제로 시리즈)|위성포 발사로 인한 갑작스런 지도부 붕괴]] || || 재해 ||'''[[제로(록맨 제로 시리즈)|전설의 붉은 레플리로이드]]''', [br]'''[[오메가(록맨 제로 시리즈)|악마의 레플리로이드]]''', [br][[다크 엘프(록맨 제로 시리즈)|희망이 되었어야 했던 사이버 엘프]][br][[라그나로크(록맨 제로 시리즈)|갑작스런 위성포 발사]] || 원래의 목표는 인간과 [[레플리로이드]]가 평화롭게 공존하며 사는 세계였지만… 해당 문서 참고. * [[미래소년 코난]] - [[삼각탑|인더스트리아]]#♨† ||<-2> '''원인''' || || 전쟁 ||패전(?) || || 내란 ||폭동 || || 내정 ||[[레프카|막장 지도자]][br]가혹한 신분제[br]빈부격차[br] || || 공황 ||에너지 부족[br]~~기아~~[* 추측이지만 벌어질 뻔했다.] || || 재해 ||지각변동[br]~~[[코난(미래소년 코난)|코난]]~~[* 후술하겠지만 정말로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세계관 시간대는 대략 2028년 정도로 이미 2008년 지구는 전세계적인 전쟁으로 대부분의 대륙이 대변동으로 바다에 가라앉은 말 그대로 인류의 과학 문명이 붕괴한 시간대이다. 하지만 그 중 유일하게 인류의 과학문명이 '비교적'[* 어디까지나 비교적으로 인더스트리아의 과학 문명은 당시 미래소년 코난이 나온 시간대보다도 못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잘 남아있는 곳이 바로 인더스트리아로 인구도 약 1000여명으로 나름대로 많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인류의 과학문명이 남아있는 곳 치고는 대우는 푸대접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 취급은 악역 소굴로 아예 최종보스인 [[레프카]]가 인더스트리아의 행정국 국장인데서부터 인더스트리아가 악역 포지션을 맡았음을 알 수 있다. 덤으로 인류의 과학문명이 남아있고 그 위용도 대단하지만 그 실체를 파고 들면 문제가 있다. 그 이유는 일단 인더스트리아의 중심인 삼각탑은 과학문명이 붕괴되기 전 인류의 과학기술을 많이 담아 창조해낸 것으로 그 목적은 본디 [[방공호]]로 그에 걸맞게 여러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심지어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합성하여 빵을 만들어내는 공장까지 있을 정도며 그 안에는 무려 5만명을 수용할 수 있고[*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미국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만든 방공호 마운트 웨더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6천명이다. 목적이 민간인 수용이 아니니 좀 다르긴 하지만] 덤으로 그냥 살아남는 것만 보장되는 것만이 아니라 지상의 건물에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전자동 개폐식 문, 전화, 3D 영상, 홀로그램으로 이뤄진 휴식시설이 심층부에는 거주시설, 하천, 정원, 인공 태양(!!!)[* 인류는 현재까지도 핵융합에는 성공하지 못했다.]까지 완비되어 있다. 즉 단순한 생존의 목적 뿐 아니라 아예 영구적인 역할의 거주지 역할까지 하는데도 나름대로 적합하다는 얘기다. 심지어 원래의 삼각탑은 아예 지상부가 아닌 지하부와 심층부가 주 거주지였으니 말 다했다. 그랬기에 2008년 벌어진 전쟁에서 삼각탑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문제가 나타났는데 과학기술은 충분했으나 그것을 지탱할 에너지가 부족해진 것이었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당장은 살아남을 수 있었을 지 모르나 결국 에너지 문제가 발목을 잡아 5만명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던 삼각탑을 포함한 인더스트리아의 총 인구는 시작 시점에서는 1000여명에 그나마도 더 이상의 허가없는 인가증가는 인정되지 않는 시점에 이르렀다. 그래도 비상원자로가 있어 당장은 망하지 않았으나 이대로 가다가는 망할 지경이기에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혈안이 될 수밖에 없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태양에너지를 획득하는 것으로[* 작중 묘사로는 인공위성을 통해 삼각탑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삼각탑을 가동시키는 원로위원회는 인공위성의 위치를 아는 라오 박사를 찾는데 나섰고 인더스트리아 행정국 국장인 레프카 역시도 나선 것이었다.[* 원로위원회는 인더스트리아의 부흥과 주민들의 생존이라는 순수한 목적이 있었던 반면 레프카는 [[기간트|불온한 목적]] 때문이었다.] 물론 에너지가 없다면 플라스틱으로 식품을 합성할 수 없으니 기아사태가 벌어지는건 당연했다.[* 다행히(?) 그런 사태가 벌어지기 전 레프카가 몰락하고 어차피 인더스트리아도 멸망할 운명이었기에 상관없게 되었다.] 이것만 해도 큰 문제인데 인력난도 큰 문제였다. 말한대로 인더스트리아의 인구는 1000여명까지 감소했다. 그런데다가 레프카가 독재자가 되어 시민들을 1,2,3급으로 나누어 차별하자 안 그래도 부족한 인구가 더 부족해져 레프카가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인구는 더 감소했다.[* 그러자고 인구를 늘리자니 부족한 에너지가 발목을 잡는다. 인구가 하나 더 늘면 그만큼 에너지를 더 많이 써야 하므로] 그리고 남아있는 인물들도 원로위원회만 빼면 삼각탑을 제대로 가동할 수 없었고 1급시민이라 불리는 이들이나 2급시민이라 불리는 이들은 기존의 남아있는 기술을 활용할 줄은 알았지만 신기술을 개발한다든가 옛 기술을 발굴하는 등의 일은 못할 정도로 심지어 기존에 남아있는 것들이 망가지면 제대로 수리도 못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지녔음에도 그것을 제대로 살리기 어려웠다. 그리고 이런 레프카의 막장 독재는 다른 문제도 불러일으켰다. 레프카가 정치범으로 낙인찍은 대다수의 3급 시민들의 레프카에 대한 반감이 올라가고 있었는데 1급 시민들도 레프카처럼 막장이라 3급 시민들을 개돼지처럼 여기는 등 신분 차별이나 그로 인한 빈부격차는 눈에 대번에 드러날 정도로 확 났다.[* 1급 시민들은 깔끔한 옷을 입고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3급 시민들은 낡아빠진 옷을 입고 있으며 얼굴은 누렇고 반쪽이 되어 있다. 사치품 역시도 1급 시민 등의 소유로 테리트가 샐비지섬에서는 합성 커피만 마셔서 레프카가 제공한 진짜 커피를 보고 놀란 것을 보면 진짜 커피는 1급 시민 등 특권층의 사치품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사태는 레나의 발견과 코난의 등장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이후 레프카와 코난은 레나를 놓고 치열하게 공방전을 벌이고 끝내 라오 박사와 레나가 레프카의 손에 넘어가 레프카의 세계정복이 실현되는듯 싶었지만 레프카가 이전에 일으킨 여러 병크로 인해[* 원로위원회를 무시한 것, 3급 시민들을 개돼지마냥 여기고 탄압한 것.] 결국 원로위원회는 레프카를 버렸고 레프카에 의해서 수몰당할 뻔했던 3급 시민들은 일치단결하여 레프카를 몰락시킨다. 그렇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비록 레프카가 물러나고 라오 박사의 협조로 태양에너지를 손에 넣어 삼각탑을 제대로 가동할 에너지를 얻는데 성공했지만 진작부터 인더스트리아는 큰 문제점이 있었다. 레프카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 사실 인더스트리아는 지각변동에 의해 바닷속으로 가라않을 운명이었다. 이에 인더스트리아에 있던 사람들은 하이하버로 이주할 준비를 하였고 레프카는 끝내 꿈을 버리지 못한 채 [[기간트]]를 출격시켜 하이하버를 정복하려고 하지만 코난, 다이스, 지무시의 대활약으로 인해 기간트는 추락, 그리고 레프카와 그의 졸개들은 기간트와 함께 최후를 맞이한다. 그 시각 인더스트리아 사람들은 인더스트리아를 떠났고 얼마 안가 인더스트리아는 지각변동에 의해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완전히 멸망한다. 결국 등장부터 최후까지 인더스트리아는 멸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쓰여진 시기가 1978년임을 감안해보면 그 당시에 쓰여진 것 치고 그리고 지금 현재에서 봐서도 혁신적인 기술이 있음에도 여러 제약과[* 인력난+에너지난] 지도자의 막장성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좋은 모습도 못 보여주고 코난에게 생고생했지만 당초 인더스트리아란 국가는 내부적 모순이 가득했던지라 멸망해도 자업자득이었던 국가였다. * 레지스탕스 시리즈 - [[러시아 제국]], 유럽 방위 동맹, 미국 ||<-2> '''원인''' || || 전쟁 ||'''키메라의 침공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소모전]]''' || || 내란 || || || 내정 || || || 재해 ||키메라의 전 지구적 침공 [br]키메라의 전 지구적 [[테라포밍]] || 러시아 제국의 경우 언제부터 저항을 했는지 모르지만 적어로 1948년부로 국가가 궤멸되어 더이상의 저항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온다. 이후 1949년 이후부터 본격화된 키메라의 침공으로 유럽은 1년만에 초토화당한다. 미국도 초반엔 영국에 지원군을 보냈지만, 본토마저 침공당했고, 키메라는 종족의 특성상 고열을 내는 것을 상쇄하기 위해서 지구 자체를 빙하기로 테라포밍하기 시작한다. * [[배틀로얄(소설)|배틀로얄]] - [[남선공화국]]#† 한반도 남반부를 지배했던 전체주의 국가. 동맹국인 [[대동아공화국]]이 건재한 반면, 남선공화국은 40년만에 붕괴된다. * [[백수왕 고라이온]] - [[가루라 제국]]★†♨ 활발한 정복 사업, 피정복민 탄압이 원인이고 52화(마지막 편)에 멸망했다. '''이쪽은 망해도 싸다.''' * [[새벽의 저주]] - 전세계 국가들 * [[소녀전선 시리즈]] * ||<-2> '''원인''' || || 전쟁 ||'''[[제3차 세계 대전]]''' || || 내란 ||'''[[나비 사건]]''', [[특이점(소녀전선)|특이점 사건]]|| || 내정 ||__'''[[패러데우스|주요 정부의 요직까지 만연해있는 극단주의 사이비 세력]]'''__[br]__[[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전 세계를 유적으로 위협해 냉전시대로 회귀하려는 극도의 국수주의 파벌]]__ || || 공황 ||'''붕괴액 누출로 인한 영토상실과 인구감소, 식량난''' || || 재해 ||'''북란도 사건'''[* 사실상 소녀전선 세계관이 시작된 '''원인'''], [[E.L.I.D.|E.L.I.D.창궐]][* 북란도 사건이 주요 원인] ||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아이어]]의 [[프로토스]] 제국☆♨† → [[샤쿠라스]]의 [[댈람]]☆♨†[* 아몬과의 싸움 중 강제 해체. 이후 [[아이어]]의 신생 [[댈람]]으로 계승] ||<-2> '''원인''' || || 전쟁 ||'''내전'''[br]'''[[저그|외계의 공습]]'''[br]소모전 || || 내란 ||[[태사다르|혁명]] || || 내정 ||스스로 내다버린 패권과 국방력[br]'''[[대의회|막장인 지도부]]''' || || 재해 ||'''[[저그|외계의 공습]]''' || 한 때는 천 개의 식민지를 잃어도 끄덕 없으며, [[아둔의 창]]과 같은 [[대함선]]을 양산할 수 있는 국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칼라스 중재]] 사건을 기점으로 활력을 잃고 쇠퇴를 거듭하여, 결국 저그의 침공으로 아이어에 있던 프로토스 주민들의 약 30%만 살아남았다. 사실 저그의 침공을 막을 여력은 있었지만 쓸데없이 내분을 벌이는 바람에 사분오열되어..... 다만 생존자들은 [[네라짐]]의 본성 [[샤쿠라스]]로 피신하여 권토중래를 노렸고, 이후 아이어의 탈환을 위한 대규모 군사행동을 시도하다가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저그의 뒤에 있던 흑막]]에 의해 영토수복은커녕 종족이 멸망할 위기를 겪으며 심지어 주요거점이었던 샤쿠라스도 잃는다. 그러나 그들은 좌절하지 않고 자신들이 거부했던 [[네라짐]], [[정화자]], [[탈다림]]을 동족으로서 완전히 받아들여 진정한 통합된 프로토스를 성립, 그리고 끝내 아이어를 재탈환하여 페허가 된 [[아이어|고향별]]에서 [[댈람|새로운 프로토스 공화국의 역사]]를 열었다. 다만, 사회가 활력을 잃고 쇠퇴한 것 덕분에, 아몬의 계획에 상당부분 차질이 생겼다는 점은 의도치 않게 새옹지마가 되었다. * [[테란 연합]]☆†♨ ||<-2> '''원인''' || || 전쟁 ||'''[[조합 전쟁|소모전]]''' [br] '''내전''' [br] '''[[저그|외계의 공습]]''' || || 내란 ||'''[[코랄의 아들|정]][[아크튜러스 멩스크|변]]''' 봉기 || || 내정 ||'''[[오래된 가문|막장인 지도부]]''' [br] '''국민 대부분을 심각하게 탄압 '''[br]''' [[오래된 가문|일부 정치·경제적 특권층의 권력·재력 독점 및 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 [br] '''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br]국론의 관리 실패 [br]외부로부터의 위협들을 방치 || || 공황 ||'''[[오래된 가문|특정 집단의 기술 독점]]''' [br] 비정상적인 세율 [br] [[오래된 가문|부도덕한 부유층이 창궐함]] || || 재해 ||'''사이오닉 방출기를 이용한 [[저그]] 유도''' || '''[[코프룰루 구역]] 막장 국가 원탑''' 외계인들의 침공과 폭정, 부정부패, 탄압, 반란 등으로 국가가 망하기 시작했고, [[코랄의 후예]][* [[테란 자치령]]의 전신]의 공작으로 [[저그]]의 [[타소니스|수도성]] 전면침공을 받으며 무너졌다. 이들의 세력권은 테란 자치령이 이어받는다. 작중에선 후신인 [[테란 자치령]]의 황제이자 독재자인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그가 벌인 짓에 비해 욕을 덜 먹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멩스크의 프로파간다 능력이 훌륭했던 데다가 바로 테란 연합보다는 나았기 때문이다. * [[켈모리안 조합]]☆ ||<-2> '''원인''' || || 전쟁 ||'''[[조합 전쟁|전쟁에서 사실상 패배, 국토의 자원 유린]]''' [br] '''[[저그|외계의]] [[프로토스|공습]]''' [br] '''[[레이너 특공대|타국 반정부집단의 침공]]''' || || 내란 || || || 내정 ||'''막장인 지도부''' [br] '''국민 대부분을 심각하게 탄압 '''[br]''' 일부 정치·경제적 특권층의 권력·재력 독점 및 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 [br] 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br]외부로부터의 위협들을 방치 || || 공황 ||떨어지는 과학기술 [br] [[자원의 저주]] || || 재해 ||'''저그와 아몬의 군대의 침공''' || 이 쪽도 과거 테란 연합과 거기서 거기인 수준이다. 자원은 엄청나게 많았지만 불시착한 상황에서 아틀라스라는 슈퍼컴퓨터가 존재했던 타소니스에 비해 모리아 행성에 불시착한 아르고에선 그런 게 없었고, 풍부한 자원은 오히려 테란 연합의 표적이 되면서 조합 전쟁이 벌어졌고, 멸망은 면했지만, 조합이 소유하고 있던 대부분의 자원 및 광산 채굴권을 연합에 양도해야 했다. 그러면서도 국민에 대한 탄압이나 특권층의 부패 수준은 테란 연합과 다를 바 없었고[* [[로리 스완]] 항목 참조], 테란 연합이 멸망하고 자치령이 세워지면서 자치령에 붙어먹기 시작한다. 이후 돌아온 케리건과 군단에게 탈탈 털려서 수도 모리아에 저그가 보일 지경이 되었고, 자치령이 난리통이 되면서 체제만 겨우 유지할 수준으로 망했다. 최근에는 발레리안의 자치령과 무역 협상을 마무리하는 등 근근히 지내고 있는 듯. * [[테란 자치령]]☆♨ ||<-2> '''원인''' || || 전쟁 ||'''[[소모전]]''' [br]외세가 무력으로 압살 ([[저그]], [[지구 집정 연합]])[*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에피소드 5: 코랄 공습 ~ 황제의 몰락(전장의 새 내지는 핵 폭심지) 시나리오에서 찾아뵐 수 있다. 여기서 플레이어 측은 지구 집정 연합으로서 자치령을 대적해야 하는 역할로 나온다.] [br] '''[[레이너 특공대|내전]]''' [br] '''[[저그|외계]][[사라 케리건|의]] [[프로토스|공습]]''' [br] [[뫼비우스 특전대|중추석을 노린 아몬의 공습]] || || 내란 ||'''혁명'''봉기([[레이너 특공대]]) [br]'''[[반정]]'''([[발레리안 멩스크]][* 물론 발레리안이 레이너의 등에 업힌 것이다.]) [br] '''[[캐롤라이나 데이비스]]의 반역''' || || 내정 ||'''[[아크튜러스 멩스크|막장인 지도자]]'''[* 능력은 테란 인물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뛰어나지만, 이기적이고 편집증적인 성격 때문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는 것이 문제.] [br] '''국민 대부분을 심각하게 탄압''' [br] '''일부 정치·경제적 특권층의 권력·재력 독점 및 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br]'''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br]외부로부터의 위협들을 방치 || || 공황 ||특정 집단의 기술 독점 [br] 비정상적인 세율 || || 재해 ||[[감염된 테란|저그 감염 바이러스 창궐]] [br] [[황금 함대]]에 의한 초대형 인공재해[* 뭔소린가 싶겠지만 황금 함대의 공격으로 '''자치령 전역이 이상 고온 현상으로 식량난을 겪었다.''' 이쯤되면 인공재해급이다.] ||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폭정, 억압 등 국가가 멸망할 원인은 여럿 있었지만, 저그의 위협으로 인류를 지킨다는 명분을 프로파간다로 삼아 체제를 유지했다. 그러나 원시 칼날 여왕으로 각성한 [[사라 케리건]]의 [[저그 군단#s-3]]과 [[레이너 특공대]]에 의해 본성 코랄이 점거당하고 최고 지도자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이 와중에 사망한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을 유지하고 있었던 케리건이 발레리안의 요청을 받아들여 민간인들이 피신할 시간을 벌어 주었고 아크튜러스의 아들 [[발레리안 멩스크]]가 그 뒤를 이어 황제 자리에 올라 레이너 특공대와 함께, 엉망이 된 자치령의 체제를 개선하는데 성공하면서 멸망을 면하고, 자치령은 쇠퇴 상태에서 벗어나 테란 역사상 유래없이 강력한 대제국으로 성장한다.[* 물론 이는 UED를 제외한 것에 가깝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영토 전역이 잦은 전쟁으로 쑥대밭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심각한 식량 부족을 겪고 있는 정도. * [[스타워즈 시리즈]] * [[은하 공화국]]☆† ||<-2> '''원인''' || || 전쟁 ||'''[[클론전쟁]]''' || || 내란 ||[[독립 행성계 연합]][br]'''팰퍼틴의 [[오더 66]]''' || || 내정 ||부정부패[br]행정 부재[br]정부의 위상 추락[br]'''심각한 무능''' || || 공황 || || || 재해 ||[[오더 66]]으로 인한 [[제다이]] 학살 || 거의 1,000년 동안 이어진 은하 공화국이었지만, 말기의 공화국 상황은 아주 개판으로 부정부패나 무능의 수준이 은하제국보다 훨씬 더한 정도였는데 어느 정도냐면 카미노와 지오노시스라는 두 행성에서 엄청난 양의 군대가 탄생하고 있었는데도 '''눈치도 못 챘다.''' 그 군대들이 클론전쟁에서 주 전력이 된 것을 생각해보면 공화국의 무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결국 공화국은 클론전쟁을 거쳐 멸망하는데 하도 공화국의 막장성이 심한 나머지 팬덤의 일각에서는 팰퍼틴이 아니더라도 은하 공화국은 내적 문제로 인해 알아서 망하고 여러갈래로 찢어져 은하계는 [[춘추전국시대]]처럼 변하고 말았을 거라는 주장을 할 정도. * [[독립 행성계 연합]]☆† ||<-2> '''원인''' || || 전쟁 ||'''클론 전쟁''' || || 내란 || || || 내정 ||'''__[[쉬브 팰퍼틴|애초에 토사구팽당할 운명이었다]]__'''[br]'''__[[누트 건레이|부패하고 무능한 지도부]]__'''[br]'''__지역 관리 실패 및 공화국파 주민들의 저항__'''[br]'''__군사 전문가의 부족__'''[br]'''__[[B-1 배틀 드로이드|군대의 질적 문제점]]__'''[br]국론의 관리 실패[br]'''[[은하 공화국|너무 강한 적]]'''[br]'''__[[무스타파|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 상태인 지도부]]__''' || || 공황 ||[[코러산트 전투|전력이 붕괴됨]] [br] [[무스타파|갑작스런 지도부 붕괴]] || 독립 행성계 연합(분리주의 연합)은 여러 대기업들이 모여서 이루어졌고 병사로는 [[드로이드]]를 이용하는 등 경제력과 물량은 커버가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수뇌부가 거의 다 기업인이나 정치인이다보니 여러 유능한 군사 인재가 있었던 공화국에 비해 군사적 전문가가 부족했고'''[* 사실상 분리주의 연합 수뇌부 중 유능하다고 할 수 있는 군사적 전문가는 [[그리버스]]랑 트렌치 제독 뿐이었다.] 수뇌부들도 무능함으로 여러 작전을 말아먹는 병크를 저질렀다. 게다가 군대의 경우 물량'''만''' 많았지 '''질적으로는 공화국에게 현저히 열세였다.'''[* 당장 분리주의 연합의 군함들은 '''상선에 포만 달은 것들도 많다.'''] 당장 [[B-1 배틀 드로이드]]들만 봐도..... 연합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형 병기와 드로이드를 여러 번 개발했지만 전부 공화국 [[아나킨 스카이워커|네]][[아소카 타노|임]][[오비완 케노비|드]][[캡틴 렉스|들]]의 활약에 의해 말아먹었다. 무엇보다 애초에 존재 자체가 '''[[다스 시디어스|흑막]]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쓰고 버릴 목적으로''' 만든 거였으니....... 결국 클론 전쟁 말기 연합은 [[다스 베이더]]에게 수뇌부가 숙청당하고 배틀 드로이드들도 전부 정지당하고 연합을 이루던 여러 기업들은 망하거나 제국에게 자산을 빼앗겼다. 사실 여기에다가 클론전쟁이 길어지면서 심지어 독립 행성계 내부에서조차 전쟁에 학을 떼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비록 암살로 인해 무위로 돌아갔으나 미나 본테리 의원이 아예 공화국과의 평화협정을 추진했고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얻어 평화협정이 진해되기 직전까지 갈 뻔한 것을 보면 여기 내부에서조차 전쟁에 치를 떤 이들이 많아졌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장 불쌍한 이들은 두 세력간의 전쟁으로 등쌀에 시달리게 된 수많은 사람들과 수뇌부와는 달리 그래도 자유주의 성향을 가지고 여기에 참가한 이들로 하필이면 썩을대로 썩은 독립 행성계 연합에 가담해 망했다. * [[은하 제국(스타워즈)|은하 제국]]☆† ||<-2> '''원인''' || || 전쟁 ||'''[[은하 내전]]''' || || 내란 ||''' 은하 내전[br][[반란 연합|각지에서 저항]]''' || || 내정 ||'''__막장인 지도자 ([[윌허프 타킨]], [[쉬브 팰퍼틴|팰퍼틴]])__'''[br]'''__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__'''[br]'''__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__'''[br]'''__다양한 민족과 종교의 관리 실패__'''[br]'''__인간을 제외한 제국 내외 이종족들을 심각하게 탄압__'''[br]국론의 관리 실패[br]'''일부 정치·경제적 특권층의 권력·재력 독점'''[br]'''__갑자기 사망하거나 부재 상태인 지도자 ([[쉬브 팰퍼틴|팰퍼틴]], [[다스 베이더]])__''' || || 공황 ||'''비정상적인 세율'''[br]부도덕한 부유층의 창궐 || || 재해 || || 결국 신공화국 설립 후 얼마 후 제국은 [[잿더미 작전]]이라는 역대급 자폭유언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완전히 망해서 코러산트의 자치 정부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일부는 미확인 지역으로 도망가 [[퍼스트 오더]]를 설립했다. *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 * [[신 공화국]] ||<-2> '''원인''' || || 전쟁 ||'''[[제2차 은하 내전|다시 시작된 내전]]''' || || 내란 ||(위와 동일) || || 내정 ||'''무능한 지도부''' [br] '''__[[안전불감증|극단적인 군축]]__''' [br] 국론의 관리 실패([[퍼스트 오더]]) [br] '''개혁 실패'''([[이기주의|중앙주의 vs 대중주의]])[br]'''__매우 기형적인 [[서울 공화국|수도권 집중현상]]__''' || || 공황 ||'''부도덕한 부유층의 창궐'''([[쿠앗 드라이브 야드]]을 포함한 군수업체) || || 재해 ||'''[[서울불바다|초거대 __인공__재해]]'''('''퍼스트 오더의 [[스타킬러 베이스]]의 [[호스니안 프라임|수도성계]] 공격''') || [* 주의할 점은 후술할 신공화국의 문제점들은 시퀄 제작진들이 오리지널 삼부작의 "압도적인 제국 대 열세에 처한 반란연합" 구도를 다시 사용하려고 붙인 내용들이다. 이 때문에 시퀄 삼부작이 끝난 뒤에 작위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은하제국의 폭정을 끝내고 구 공화국 시절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려고 다시 세운 공화국이건만 고작 30년 남짓만에 멸망했다. 그 문제점은 일단 외적으로는 제국 잔당세력인 퍼스트 오더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판단이 있고 내적으로는 공화국 자체의 문제점에 있다. 일단 퍼스트 오더는 제국 잔당 세력으로 사실 처음에는 은하 촌구석만도 못한 [[비탐사 지역]]에 짱박힌 이들로 [[은하 협정]]에 불복한 강경파로 이뤄진 집단이었다. 이들에게 공화국이란 그저 혼란일 뿐 제국만이 질서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집단이라 비탐사 지역으로 도망쳐 힘을 기르고 있었는데 이건 명백한 은하협정 위반이었으며, 당시 신공화국은 스타워즈 은하계 사상 3번째로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열강이었다. 하지만 신 공화국은 진작에 이들의 존재를 눈치챘음에도 이런 극단주의 무력집단과 평화협정을 맺는 병크를 저질렀다 그러나 내적문제가 훨씬 심각했는데. [[잿더미 작전]]과 [[자쿠 전투]]를 계기로 구 제국 인사들이 청산도 뭐고 할 것 없이 황당할 정도로 손쉽게 공중분해 당한 뒤 신공화국에 흡수된 것이다. 얼마 되지 않아서 은하 유일의 패권세력이 된 신공화국은 중앙주의와 대중주의 세력으로 정치권이 갈려 첨예한 갈등이 시작되었고, 이 와중에 다시금 구 제국인사간의 은연중에 커넥션이 만들어지며 공화국 내부에 암세포가 심어지기 시작했다. 단적인 예로 [[레아 오르가나]]와 같은 반란 연합 핵심인물을 다스 베이더의 딸이라는 것만으로 정치적으로 매장시킨 사건을 들 수 있다. 그리고 호스니안 프라임 공격으로 나라가 통째로 붕괴하는 점을 미루어 볼때 신 공화국은 [[서울 공화국]] 현상이 무지막지하게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정상적인 나라들은 수도 털렸다고 나라가 망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서울 공화국이 심각하다는 그 [[대한민국]]을 예로 들어봐도 일단 [[부산광역시]] 같은 여러 [[광역시]]들과 후방 군사력이 건재한 이상 [[서울불바다]] 되었다고 해서 나라까지 증발하는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 권력이 [[공화정]]보다 중앙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군주제]] 국가인 [[백제]]도 [[고구려]]의 침공으로 백제 수도인 한성이 털리는걸 넘어 아예 [[개로왕|백제 국왕]]까지 살해되는 수모를 격었으나 오히려 천도 후에 중흥기를 잘만 맞이하였다. 그런데 신공화국은 고작 수도가 털렸다고 나라까지 통째로 증발하는 꼴을 보면 '''신공화국은 수도권 집중이 매우 기형적인 수준'''이라고밖에는 볼 수 없다.] 여기에 군수업체들도 문제였는데 공포를 통한 질서를 표방한 제국은 군사력을 키웠는데 이 때문에 군수업체들은 많은 돈을 벌었다. 문제는 제국이 망하자 이 기업들은 [[전범기업]]으로 찍힌데다가 신 공화국이 정치적 이유로 군축을 감행한 결과 돈줄이 끊겼다. 이렇게 되자 이들이 마련한 방법은 '''퍼스트 오더에 납품하는 것.''' 물론 공화국에 납품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걸 돌려보면 군수업체들은 민주주의가 들어서건 독재정치가 들어서건 관심없었다는 얘기이며, 신 공화국 측에선 이를 막기 위한 정치적 대안이나 정책을 재대로 세우지 못했다는 것도 뜻한다. 사실 수만 기가 넘게 남아있는 제국 [[스타 디스트로이어]]들을 대대적으로 현대화하기만 했어도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생산하는 [[쿠앗 드라이브 야드]]가 퍼스트 오더에 붙을 일도 없었고, 이렇게 되어 구식 우주선 몇 대로 빌빌거리는 퍼스트 오더는 신공화국의 [[마개조]] 스타디스트로이어에 싹 다 녹아버렸을 것이다. 결국 그 결과는 신 공화국의 파멸. 한때 단순한 극단주의 군벌집단이던 퍼스트 오더는 30년 만에 [[죽음의 전대]]에 버금가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게 되었고, 신 공화국의 수도 호스니안 프라임과 그 인근 행성들이 스타킬러 베이스에 의해 우주의 먼지가 되고 말았다. 그 이후 신 공화국의 소식은 완전히 두절되며 사실상 국가로서 기능을 상실한다. 일부 지역은 퍼스트 오더에게 점령당하거나 남은 군사력으로 간신히 저항하지만, 칸토바이트 같은 곳은 신 공화국이 망했든 말든 부유층을 위한 사치와 도박에 탐닉할 정도로 나라 전체가 갈갈히 찢어졌다.[* 다만 이는 부당한 평가인데 [[깨어난 포스]] 시점과 [[라스트 제다이]]의 시점은 불과 '''1주일'''으로 [[로그 원]]과 [[새로운 희망]] 사이의 시간대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시간대다. 그 1주일 안에 전 은하계를 지배하던 국가가 갑자기 망해버린게 그렇게까지 급속도로 퍼지는게 가능한건 둘째치고 퍼지더라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을 수도 있다. 실제로 [[엑세골 전투]]에서 민간인 함대, 신 공화국 잔존함대 등으로 구성된 자유 함대가 그것도 1만4천이나 되는 숫자가 저항군을 지원한데서 보면 이들도 정신머리가 완전히 썩어빠져서라기보다는 신 공화국이 망한줄도 몰랐거나 망한걸 알았더라도 자기가 뭘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다. 심지어 스타워즈의 은하계는 너무 넓어서 아우터 림 같은 최외곽 지역은 국가의 명령이 닿지 않는 지역도 많다.]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나온 모습을 보면 그 잔존세력만은 남아있었고 이 잔존세력이 저항군과 연합해 [[엑세골 전투]]에서 [[퍼스트 오더]] 및 [[파이널 오더]] 및 시스 이터널과 결전을 벌여 승리, 어쩄건 그 잔존세력들이 결국은 제국 후신 세력들을 다시금 몰아내는데 성공하기는 했다만, 신 공화국 자체는 호스니안 행성계가 파괴당함으로서 멸망한건 맞다. * ~~[[퍼스트 오더]]~~† ||<-2> '''원인''' || || 전쟁 ||2차 은하 내전 || || 내란 ||[[카일로 렌]]의 [[스노크]] 살해 || || 내정 ||'''존재 의미가 없던 지도부''' [br] 극단적인 징병제 [br] '''다수 집단 탄압''' (극소수의 시스 이터널을 제외한 전 은하의 모든 지성체) || || 공황 || || || 재해 || || 애시당초 시작부터 극단주의화 된 제국 잔당이었으며, [[쉬브 팰퍼틴|자신들도 모르는 흑막]]에 의해 [[스노크]]가 수장으로 등극하자 군사 규모만 비정상적으로 뻥튀기 된 군벌집단이 되었다. 구성원의 절대 다수인 스톰트루퍼는 납치 및 세뇌로 일관했고, 그나마 남아 있던 고위 장교들도 (구)제국에 대한 충성이나 개인의 사리사욕으로 뭉치어 있었으며, 제대로된 영토나 기반 없이 그저 쿠앗 드라이브 야드 같은 군수업체의 일방적인 헌신에 의존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론 스스로를 국가로 생각한 적도 없고 외부세력에게도 국가로 인정받지 못한, 시퀄이 끝날 때 까지 깔맞춤만 엄청나게 잘 된 근본주의 군벌집단으로서의 모습만 보였다. * [[스타워즈 레전드]] * [[신 공화국]] ||<-2> '''원인''' || || 전쟁 ||'''[[유우잔 봉 전쟁]]''' || || 내란 || || || 내정 ||'''무능한 지도부''' [br] '''[[안전불감증|극단적인 군축]]''' || || 공황 || || || 재해 || || * [[Warhammer 40,000]] - [[아엘다리|아엘다리 제국]]☆●♨ ||<-2> '''원인''' || || 내정 ||__'''[[엘다의 몰락|총체적 부패]]'''__[br] 국론의 관리 실패 [br] 개혁실패 || || 공황 ||__'''[[엘다의 몰락|부도덕한 부유층의 창궐]]'''__[br] __'''[[슬라네쉬|지배층의 지나친 종교 심취]]'''__[br] [[쾌락주의|종교의 물질적, 정치적 타락]] || || 재해 ||'''__[[이마테리움|초거대 자연재해]]__''' || 아엘다리는 네크론의 잠적 이후 강력한 사이킥 능력과 기술 덕분에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강력한 문명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은하계는 자기들을 위해서 생겼다는 자만심에 빠지자 자신들이 믿던 만신전을 내팽겨치고 향락에 몰두하게 되었다. 쾌락에 잠식된 엘다 제국내에선 사디즘과 잔혹행위가 상식처럼 여겨졌고, 수많은 시간동안 자정작용이 실패된 채 반복되자 졸지에 이 모든 행위가 [[슬라네쉬|엘다 만신전엔 없을 과잉과 쾌락의 신]]에 대한 종교적 활동 수준으로 추락하게 되었다. 그 결과 '''진짜로''' 그 전까진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카오스 신이 탄생했고, 엘다 제국은 물리적으로 박살나는 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신 대부분이 잡아 먹힘으로서 영원히 돌이킬 수 없이 몰락하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기존 엘다 제국의 수도와 영적 구심점은 산산조각나버렸다. 이 때 얼마나 지독하게 멸망했는지, 현 40k 시점에선 아엘다리 제국을 계승하거나 재건하려는 세력은 극소수의 [[아수랴니]]와 신생세력인 [[이나리]] 뿐이고, 나머지는 잠깐이라도 뭐가 잘못되는 순간 우주 어디에 있든 즉각 슬라네쉬에게 영혼이 먹혀버리는 지라 철저히 각자도생 중이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 [[오시아]]와 [[유크토바니아]]를 뺀 거의 모든 국가† [[율리시스]]라는 거대 운석 때문에 대다수의 국가가 초토화된 뒤로도 심심하면 몇 년 꼴로 전쟁이 벌어지는 막장 세계관으로 결국 [[에이스 컴뱃 3]] 시점에서 국가들은 [[제너럴 리소스]]와 [[뉴컴]]이라는 두 기업에게 모두 먹힌다. 다만, 오시아와 유크토바니아는 그나마 강인한 국력 덕분에 살아남았다. 다만 이후 다른 국가들도 오시아, 유크토바니아와 연합을 결성하여 살아남은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스토리를 중시하는 팬들은 세계관이 다 짜이지도 않은 3 시점에서 저런 설정을 넣은 것 때문에 아무리 싸워봐야 부질 없는 미래라고 성냈다. * [[에루지아]]●† ||<-2> '''원인''' || || 전쟁 ||'''[[제1차 대륙 전쟁]][br][[제2차 대륙 전쟁]]''' || || 내란 ||[[제2차 대륙 전쟁]] 후반부의 군부 분열과 내전 || || 내정 ||[[로자 코제트 드 에루제|국가원수의 잇따른 부재]][br]'''[[닥터 슈로더|극단주의]] [[마티아스 토레스|세력의 만연]]'''[br]'''[[뫼비우스 1|너무]] [[트리거(에이스 컴뱃 7)|강한 적]]''' || || 공황 ||율리시즈와 대륙 전쟁으로 인한 대규모 난민 사태[br]모든 인공위성의 파괴 || || 재해 ||'''__[[율리시즈(에이스 컴뱃 시리즈)|운석의 추락]]__'''[br]'''__[[ADF-11F|기계의 반란]]__''' || 결국 '''기업체'''인 [[뉴컴]]에 통폐합되어 지역 이름만 유지하는 신세가 되었다. * [[벨카 공국]]●†♨ ||<-2> '''원인''' || || 전쟁 ||'''__[[우스티오|건드리지]] [[오시아|말았어야 했다]]__'''[br] [[벨카 전쟁|패전해 일부 영토를 빼앗김]] || || 내란 ||[[국경없는 세계#s-2|일부 에이스들의 이탈]][br] || || 내정 ||'''__[[Operation Cannibal|자국민을 포기함]]__'''[br]'''__[[회색 남자들#s-2|극단주의 세력의 등장]]__'''[br] '''[[볼프강 부흐너|계속되는 탈영]]'''[br]'''[[사이퍼(에이스 컴뱃 제로)|너무]] [[라즈그리즈의 유령|강한 적]]''' || || 공황 ||'''연이은 국가 경제의 파탄''' || || 재해 ||'''__[[Operation Ravage|7발의 핵폭발]]__'''[br]'''__[[율리시즈(에이스 컴뱃 시리즈)|운석의 추락]]__''' || 결국 이로 인해 벨카는 '''[[에이브릴 미드|말도 안되는 첨단 기술과 세계를 뒤에서 흔드는 모략질을 좋아하는 민족]]'''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국가의 영토 60% 이상이 날아간 상태로 겨우 숨만 붙어있는 수준으로 살아남다가, 이후 '''기업체'''인 [[그룬더 인더스트리즈]](이후 [[제너럴 리소스]])에 통폐합당했다.[* 다만 [[회색 남자들|그룬더 인더스트리즈의 실체]]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제너럴 리소스의 탈을 쓰고 패권국으로서 부활했다고 볼수 있는 측면도 있다.] * [[은하영웅전설]] * [[지구통일정부]]† ||<-2> '''원인''' || || 전쟁 ||[[시리우스 전역|패전]] || || 내란 ||전쟁말기의 내부적 붕괴 || || 내정 ||식민지 착취[br]식민지 차별[br]부패한 높으신 분들[br]도적 집단이나 다름없는 군대 || || 공황 ||피폐한 식민지 || || 재해 ||[[졸리오 프랑쿠르]]의 학살 || 지구통일정부는 자원이 고갈된 지구를 지탱하기 위해 식민지를 쥐어짰고 지구는 금융권 중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그 결과 식민지는 지구 자본에 의해 착취당하기만 했으며 지구통일정부는 식민지의 반발을 막기 위해 지구군을 계속 확대했다. 결국 식민지들이 하나로 뭉쳐 저항하자 [[시리우스 전역]]을 일으키지만 [[라그랑 그룹]]의 등장으로 인해 결국 멸망한다. 이때 최후까지도 지구통일정부의 높으신 분들은 희희낙락하기만 했다. 또한 지구군의 만행은 [[블러디 나이트]] 참조. 참고로 지구통일정부의 막장성은 뒤에 나오는 국가들과 비교해봐도 원탑이다. 골덴바움 왕조는 적어도 정부차원에서의 학살은 유달리 맛탱이가 간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나 [[아우구스트 2세]] 시절을 빼면 없었고, 군대의 문제도 그 골덴바움 왕조에서조차 군대에서만큼은 최소한의 공정성이 보장되었다고 평가받았다.[* 작중 주인공 투탑 중 하나인 라인하르트는 본인이 아니라고 믿겠지만 황제의 애첩인 누나 덕분에 특혜를 받은 건 엄연히 사실이나 그 특혜조차도 소위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을 중위부터 시작하고 초고속 승진을 거듭한 것뿐이였다. 그래도 라인하르트의 초고속 승진은 무능한 [[문벌대귀족]]들과는 달리 스스로가 자부할 수 있을만큼 뛰어난 실력에다가 누나빨이 곁들어진 정도다. 반대로 문벌대귀족들이 실력도 없으면서 장성급 자리에 오르는 일은 많았지만 평민이나 하급귀족들의 출세수단이 군대였을 정도로 신분제가 공고한 은하제국 내에서 그나마 군대는 평민이나 하급귀족에게도 기회를 제법 제공했다.] 반면에 지구통일정부는 중엽에는 눈뜨고 볼 수 없는 부패가 일상이었고 말엽에는 유능한 3장군이 적의 트롤링에 속아넘어가 서로 죽고 죽이고 내부투쟁으로 다른 유능한 장수들은 쫓겨나는 등 막장의 정점을 찍었다. 후에 등장한 국가들은 적어도 분리주의로 망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지방통제 문제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정확히는 하지 않아서가 혹은 할 수 없어서가 아닌, 너무 지나쳤기 때문.] * [[은하연방]] 시리우스 전역과 1세기의 혼란을 겪은 인류는 결국 서기 2801년 은하연방을 건국하며 이 해를 우주력 1년으로 선포함으로서 혼란의 시기를 끝낸다. 그 후 1~2세기에 걸쳐 우주로 넓게넓게 뻗어나가며 잘 나갔고 인구는 3천억까지 불어났으며 은하연방의 후신인 골덴바움 왕조, 후신이라 자처하는 자유행성동맹 모두 그리워하던 황금시대였다. 하지만 이런 황금시대는 우주력 200년대 이후부터 쇠퇴하는데 은하연방은 우주 유일의 국가이며 인류에게 있어서 은하연방 외의 국가가 없었고 심지어 은하연방을 위협하는 이들조차 우주 해적이라는 소수 세력에 지나지 않아 결과적으로 보면 전쟁과 내란은 없었지만 내적으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썩어들어가 이른바 중서적 정체를 맞이해 권태, 태만, 피로, 소극 등 부정적 감정이 연방을 지배했으며 새로운 발명과 발견은 명맥이 끊기고 민주주의는 중우정치로 타락했으며 변경 성역 계발 계획은 폐기되고 식민지는 버려졌다. 사회와 문화는 퇴폐해져갔고 사람들은 타락해 마약, 난교 파티, 신비주의, 스피드, 폭력에 빠져들었고 범죄율은 나날이 증가하고 검거율은 줄어들었고 사람들은 도덕을 비웃고 생명을 천시하는 지경이 이르렀다. 이러한 문제를 물론 손 놓고 보지만은 않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문제는 그 해결책이 매우 나빴다. 우주력 200년대 말에 우주해적들을 토벌하며 전쟁영웅으로 등극해 혜성같이 등장한 [[루돌프 폰 골덴바움]]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은하연방을 은하제국으로 고치고 자신이 골덴바움 왕조의 초대 황제가 됨으로서 결국 은하연방은 멸망한다. 은하제국은 사실상 처음부터 전제군주제에 가까웠고 실제로 루돌프는 재위 9년차에 전제군주제로 전환해 결국 은하연방의 사람들은 독재를 대안으로 선택한 꼴이 되었고 그 결과 수백년간 온 우주가 동란에 휩싸이게 된다. *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2> '''원인''' || || 전쟁 ||160년에 걸친 [[전쟁]] || || 내란 ||[[립슈타트 전역|내란]][br]대귀족들의 반란 || || 내정 ||[[프리드리히 4세|암군]]과 [[에르빈 요제프 2세|어린 황제]][br]귀족들의 전횡[br]궁중 암투 || || 공황 ||귀족들의 착취 || 기득권층인 [[문벌귀족(은하영웅전설)|문벌귀족]]의 권력 독점과 봉건영주화, 부정부패로 민중들의 불만이 컸다. 끝내 [[립슈타트 전역]]에서 귀족연합군인 [[립슈타트 귀족연합]]이 지고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이끄는 소장파 군인 파벌이 정권을 장악하여 [[로엔그람 왕조]]를 열고 구체제의 문벌귀족들을 숙청했다. * [[자유행성동맹]]☆† ||<-2> '''원인''' || || 전쟁 ||패전해 정복을 겪음[br][[제국령 침공작전|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br][[제2차 라그나뢰크 작전|외세가 무력으로 제압]][br]'''한계를 초과한 물량'''|| || 내란 ||[[구국군사회의 쿠데타|정변]]|| || 내정 ||극단주의 세력의 만연[br][[욥 트뤼니히트|막장이거나 부재중인 지도자]][br]지도층에서 만연한 부패[br]일부 정치,경제적 특권층의 권력/재력 독점|| || 공황 ||'''국가 경제의 파탄'''[br]바닥을 드러낸 국고|| || 재해 ||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과의 무모한 장기전, 기득권층의 부정부패, 국가 재정의 고갈, 여기에 [[구국군사회의 쿠데타]], 국민들의 폭동까지 일어났다. 끝내 [[로엔그람 왕조]] 은하제국에게 멸망한다. 하지만 이후에도 그 후신인 [[양 웬리 함대]]는 계속해서 저항하였으며, 끝내 로엔그람 왕조 하 은하제국과 강화를 성립시키고 동맹의 옛 수도인 [[바라트 성계]]에서 [[바라트 성계 자치령|민주주의 자치령]]으로 부활한다. * [[초신성 플래시맨]] - 개조실험제국 메스♣†♨ *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 - [[캠벨(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캠벨]]☆♨ 노예 제도[* [[노예수]]와 마그마수 포함.]에 반발하여 일어난 민중 봉기가 원인이었다. * [[초전자머신 볼테스 V]] - [[보아잔]]☆♨ 뿔 없는 계층 차별에 일어난 민중 봉기가 원인이었다. * [[카르세아린]] - 바트란 왕국† * [[파운데이션 시리즈]] - [[은하제국]]☆ 무려 전 은하에 걸쳐 1000경 규모의 인구와 2500만 행성을 자랑하던 초거대 제국이었지만, 위에서 설명한 제국 안에서의 중앙정부가 영향력이 약화해 끝없는 내전의 발발로 멸망했다. * [[폴아웃 시리즈]] - [[미국(폴아웃 시리즈)|미국]]#†♨ ||<-2> '''원인''' || || 전쟁 ||__'''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미중전쟁]], [[대전쟁]])'''[* 다만 미국이 먼저 [[중국(폴아웃 시리즈)|중국]]을 공격한 건 아니고, 중국 측에서 먼저 알래스카를 침공함으로써 미중전쟁이 발발하였다.]__[br]'''한계를 초과한 물량'''[br]내전 || || 내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봉기]]''' || || 내정 ||__'''[[메카시즘|극단주의]] [[파시스트|세력의 만연]]'''__[br]__'''[[엔클레이브(폴아웃 시리즈)|막장인 지도자]]'''__[br]__'''국민 대부분을 심각하게 탄압'''__[br]'''[[캐나다(폴아웃 시리즈)|통합적인 지방]] [[멕시코|관리의 실패]]'''[br]__'''[[엔클레이브(폴아웃 시리즈)|일부 정치·경제적 특권층의 권력·재력 독점]]'''__ || || 공황 ||'''[[석유|자원의 저주]]''' || || 재해 ||[[핵전쟁|국가 단위의 환경 재해]][br][[FEV|초강력 범유행전염병]] || 게임의 무대가 미국이라서 미국의 모습만 상세하게 나왔지만 사실 유럽, 아시아 등 다른 국가들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 주요 자원인 석유의 고갈로인하여 미중전쟁과 그 이후의 대전쟁 이전에 이미 유럽과 중동간의 핵을 사용한 자원 전쟁 발생했다는 설정이다.] 이 작품 속 미국은 현실의 미국과 무척 동떨어진 모습인데, 자세한 것은 [[미국(폴아웃 시리즈)|해당 문서]] 참조. * [[아머드 코어 4]] - [[기업 연합]]★#†♨ ||<-2> '''원인''' || || 전쟁 ||[[링크스 전쟁]][br]'''__클로즈 플랜__''' || || 내란 ||군벌화된 기업간의 일상적 내전 || || 내정 ||__[[레이레너드|개혁의 실패]] __[br]__국론의 관리 실패__[br]__양극화__[br]__극단적인 군비확장__[br]__부도덕한 부유층의 '''보편화'''__[br]'''__[[오르카 여단|극단주의 세력]]의 청산 실패__''' || || 공황 ||'''__[[약한 것은 죄악|강자전선]]의 [[팍스 이코노미카]] 체제로 인한 도덕적 아노미 현상 심화__''' || || 재해 ||'''__[[코지마 입자]]의 무분별한 무기화로 인한 전세계적 환경오염__'''[br]'''__[[어설트 셀|자율형 위성포들로 인한 궤도오염]]__'''[br]'''[[주인공(아머드 코어 포 앤서)|인류의 천적]]''' || [[어설트 셀]]이라는 자신들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국가라는 정치적 대리인까지 버려가며 기득권을 유지하려 했지만, 정작 그 기득권으로 한 일은 [[코지마 입자|새로운 자폭성 기술]]이 남발하는 내전 뿐이었다. 결국 이렇게 하늘과 땅을 동시에 망처버리자 자신들의 생존마저 [[크레이들|그 사이에 붕 떠 있는 불안정한 공중도시]]로 도주하는 수밖에 없었음에도 사리사욕만을 위한 내전만큼은 멈추지 않았다. 이런 끝 없는 내전은 단지 경쟁자를 꺾기 위해 [[넥스트(아머드 코어 시리즈)|일개 개인으로도 국가를 상대할 수 있게 하는 최고급 무기체계]]를 그저 잘 싸운다는 이유 만으로 [[오르카 여단|극단주의화 된 혁명파]]나 [[올드킹|별 이유 없이 아무 사람이나 죽이는 걸]] [[주인공(아머드 코어 포 앤서)|자랑스러워 하는 미치광이 용병들]]에게 까지 쥐어주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이렇게 몇몇 개인이 전략무기급 전투력을 학살에 남용하자 기업연합 자체가 빈사 상태에 빠지고 말았고, 종국엔 지구 전체가 [[아머드 코어 5|옛 시절 폐품이나 주워 살게 될 만큼 몰락하게 된다.]] 상세 사안은 [[국가 해체 전쟁]]과 [[크레이들]] 문서 참조. * [[메칸더 V]] - 가니메데 행성☆† 환경오염 탓이 크고 자세한 내용은 [[메칸더 V]]의 2편, 35편에 나온다. * [[헝거 게임 시리즈]] - [[판엠]]#† 본격 소년-소녀들을 유희용으로 서로 죽이는 게임을 시행하는 전체주의 막장 국가로 반란 끝에 멸망했다. * [[헤일로 시리즈]] - [[코버넌트(헤일로 시리즈)|코버넌트]] ||<-2> '''원인''' || || 전쟁 ||[[인류-코버넌트 전쟁|'''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br][[대분열(헤일로 시리즈)|'''대분열''']] || || 내란 ||[[대분열(헤일로 시리즈)|'''대분열''']][br]'''엉고이들의 봉기''' || || 내정 ||'''막장인 지도자([[진실의 사제]])'''[br] 고위층을 제외한 모든 구성 외계종족들을 심각하게 탄압[br]지배층의 지나친 종교 심취[br]'''극단주의 세력의 집권([[진실의 사제]], [[타타루스]])'''[br]'''다양한 민족과 종교의 관리 실패'''[br]'''통합적인 지방 관리의 실패([[배니시드]])'''|| || 공황 ||'''그레이브마인드에게 하이 채리티가 함락당함''' || || 재해 ||'''[[플러드]]'''[br]'''[[마스터 치프]]'''|| * '''[[에큐메네]]''' ||<-2> '''원인''' || || 전쟁 ||'''[[코스믹 호러]] 그 자체인 적([[선각자]])'''[br]'''소모전([[선조-플러드 전쟁]])'''[br]'''한계를 초과한 물량''' || || 내란 ||'''[[기계의 반란]]([[맨디컨트 바이어스]])'''[br]'''봉기''' || || 내정 ||'''극단주의 세력의 만연([[다이댁트]])'''[br][[선대 인류 문명|일부 집단을]] [[산시움|심각하게 탄압]][br]'''지배층에서 만연한 부패([[페이버]])'''[br]'''국론의 관리 실패'''[br]무능한 지도자([[페이버]])|| || 공황 ||'''[[맨디컨트 바이어스]]에게 수도에 거주하는 모든 인구가 몰살당함''' [br]|| || 재해 ||'''초강력 범유행전염병([[플러드]])'''[br]'''[[성간 도로]]'''|| * '''[[선대 인류 문명]]''' ||<-2> '''원인''' || || 전쟁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인류-선조 전쟁]])'''[br]'''소모전([[인류-선조 전쟁]])'''[br]'''[[에큐메네|외세]]가 무력으로 제압'''[br]'''패전해 정복을 겪음'''[br]'''한계를 초과한 물량''' || || 공황 ||'''플러드로 인한 국력 손실'''|| || 재해 ||'''초강력 범유행전염병([[플러드]])'''|| * [[홈월드]] * 홈월드 1 이전 [[히가라]]☆† 원수였던 타이단의 수도를 유린했던 것 까지는 좋았다. 근데 평의회의 판결을 씹고 벤투시를 공격한 결과 히가라 함대 전체가 궤멸당했고, 그 때를 노린 타이단이 히가라를 침공해서 문명 초기화를 당해버렸다. * [[타이단|타이단 제국]]☆†♨ 제국의 평화기동안 내부로부터의 부패가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군부 내에도 반란 세력이 많았는데, 거기에다가 먼 옛날의 숙적이었던 히가라 인들이 진군해오자 그 세력들이 일제히 봉기를 일으켰으며, 결정적으로 그 히가라인들의 고향을 찾기 위한 처절한 저항에 황제가 전사했으며, 결국 히가라와의 전쟁이 끝나고도 제국 내에서 황제파와 타이단 공화국파의 내전은 계속됐으며 결국 공화국파의 승리로 끝났으나, 여러 경우로 들어온 베이거들이 공화국의 영토를 대부분 뺏어가 소국으로 전락했다. * [[1호선(웹툰)]] - [[대한민국]]#†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는데 주인공의 여자친구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여성이 전멸했다. * [[연니버스]] 세계관 * [[대한민국]]#† [[유성 바이오]]에서 만든 좀비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져 하루만에 수백만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 허나 한반도는 휴전선 이남에만 퍼졌고 타국의 전파는 없다. 정부도 하루만에 기능이 상실되어 4년 넘게 망명정부나 임시정부도 없는 상태로 남겨졌다. 한마디로 민족자체가 멸망한 셈. 4년 넘게 한반도 이남은 버려진 땅이 되었지만 북한이나 주변국가들이 점령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뒀다. * [[판도라(영화)]] * [[대한민국]]# 재난으로 지휘체계도 무너져 무정부 상태까지 갔지만 마지막엔 다시 정부체계가 다시 정비된 것으로 보인다. *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시리즈 - [[지구|전 세계]]# ||<-2> '''원인''' || || 전쟁 ||'''[[타이베리움 전쟁]]''' || || 내란 ||GDI와 Nod 형제단에 소속된 국가간의 대립. || || 내정 || || || 공황 ||[[파이어스톰 크라이시스|인공지능의 반란]] [br] 외계인의 침공으로 인한 복원 지역 황폐화 || || 재해 ||'''전 지구적인 [[타이베리움]] 오염으로 발생한 사망자, 돌연변이, 기상악화''' || [[케인(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승천으로 지구는 멸망을 극복했다. * [[플래닛사이드 아레나]] - [[테란 공화국]]☆, [[신흥 연합국]]☆, [[바누 자치국]]☆ [[아우락시스]] 행성에 고립된 이후 서로간의 전쟁 끝에 사이좋게 멸망했다고 언급된다. 다만 플래닛사이드 아레나라는 게임 자체가 서비스 종료되고 흑역사화 되며 전작인 [[플래닛사이드 2]]의 생명 연장에 큰 기여를 했기에 플래닛사이드 2의 스토리 진행에 따라 멸망하지 않는 평행세계 스토리가 이어질 수도 있다. * [[86 -에이티식스-]] -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기아데 제국, ||<-2> '''원인''' || || 전쟁 ||기아데 제국의 무인자율병기 [[레기온(86 -에이티식스-)|레기온]]을 내세운 전 세계 침공 → __'''기아데 제국의 멸망으로 인한 [[레기온(86 -에이티식스-)|레기온]]의 폭주'''__ || || 내란 || 시민 혁명[* 기아데 제국 한정] || || 내정 ||__'''[[86 -에이티식스-/설정#에이티식스(EIGHTY-SIX)|극심한 인종차별 정책]] 및 백계종 우월주의'''__[br]'''__통제 불가능한 군기__'''[br]'''__전쟁으로 인한 인구의 감소__'''[br]__'''막장 군국주의 파시즘 독재 정치'''__[br]'''__국가 성립 시부터 곪아온 문제[*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은 왕정을 성녀를 위시한 시민 혁명으로 뒤칩고 수립된 일단 공화정 국가인데, 성립되자마자 그 성녀를 왕족이었다는 핑계로 그대로 옥사시켜버렸다.]__'''[br]우민화되고, 극단주의에 선동된 시민들[br] 추방되어 강제 수용소로 보내진 자들로 유지되는 국방[br]'''반란이 두려워 고급 전력을 무조건 죽을 수밖에 없는 최전선으로 보냄[* 전멸할 때까지 충원 및 보급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음]''' || || 공황 ||자원 부족 [br]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1차 대침공 시 혼란 || || 재해 ||오랜 전쟁으로 인한 황폐화 || 기아데 제국이 자국민을 제외한 모든 인류를 죽이는 것을 목표로 무인자율병기 [[레기온(86 -에이티식스-)|레기온]]을 위시한 침공을 개시하였으나 정작 본인들은 시민 혁명으로 망해버리고 [[기아데 연방]]으로 바뀌어버렸다. 하지만 레기온의 설정은 여전히 당시 자국민을 제외한 모든 인류이므로 사실상 모든 인류를 절멸시키는것이 목표가 되어 레기온 vs 인류의 전쟁이 시작되어버렸다. 이에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은 전시특별치안유지법을 발의하여 머리와 눈 색이 은색이 아닌 모든 시민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85구를 둘러싼 거대한 차단 벽 그랑=뮬 너머에 있는 86구의 강제 수용소로 추방해 저거노트에 타고 레기온들과 강제로 싸우게 하였다. [[인지부조화|유색인종은 인간이 아니라 진화에 실패한 돼지다. = 즉 저거노트는 무인병기다.]] 라며 시민들을 우민화시키는데 성공하고 그 유색인종 에이티식스 들을 전투부터 시작해 생체실험, 사격 표적 등으로 사용하였다. 이런 상황에 국방을 담당하는 에이티식스들의 보고 등도 무시하다가 결국 레기온의 1차 대침공으로 멸망하고 기아데 연방의 보호령이 되었다. 이후 2차 대침공에서 국민의 70%가 학살당하며 아예 국가가 소멸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